음..일단 기절썰이란게 있어요..!근데 그건 노잼일거같고 병신친구 썰하나 들려드리죠.자자 제친구이름을 빙구라하져 시작합니다.
저와 제친구와 빙구랑 해수욕장에서 놀고있엇어요.그런대 다른친구하나가 놀자고해서 가서 ○을마시고 갈려던참에 왠 뚱뚱한 사람2명이 와보라했는거에요 순간 쫄려서 친구와 또 저를 불렀는친구와 함께 도망가자고 눈치줘서 엄청 뒤질듯 살듯달렸습니다..하지만 그 빙구녀석은 많이 마신 상태였습이다.그 빙구녀석이 도망가지를않고 아 예예 거리면서 가는거에요?!시x..그래서 다른 친구를 한명더불렀고 sos였죠 일종의 그리고 전화가 오네요?니친구 맞는거 보기싫음 당장 튀어오라는거에요.오...미친 가서 가만히앉아있엇는데 그 sos요청한 친구가 갑자기 병을 던지면서 복학생이냐고 그러면서 막 화를냅니다 그래서 저 부른친구가 잠시 너네들 어디좀 가 있어 라고 해서 저와 빙구와 또다른친구는 근처 cu에있엇죠 어..그때만 해도 망했다 싶었어요 그때 그 빙구녀석이 앞에있는 마트를 가더니 커터칼을 사와서 "이새끼들 다죽여버린다 !!!!!★★퇴학당하면안되는데" 라면서(★★이 저를 부른 친구)저와 친구는 말렸죠 그 빙구를 그러더니 갑자기 cu건물있잖아요 모서리부분 그부분에다가 발로 차는거에요 ㅋㅋㅋㅋㅋ그래서 전화가와서 다 해결됬다면서 가는도중에 그 빙구녀석이 혹시모르니 여기다 숨겨놓아야겠다라면서 커터칼을 나무 어딘가에 숨겨놓고서는 너 커터칼어디갔냐하니깐 모른다면서 도착했어요 그 상황종결된곳에 ㅋㅋㅋ알고보니 그 뚱뚱뚱한사람 2명은 저보다 어린친구였는거에요 그래서 친해지고 사과하고 다음날에 그 빙구친구가 발에 깁스를하고오더군요 ㅋㅋㅋㅋㅋ이게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