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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썰

25살에 놀이 공원에서 폭풍 ㅅㅅ한 썰

Scent_volt 2019. 3. 2. 08:32
여자친구와 놀이공원을 갔는데요

놀이기구중에 동그란원기둥이 하늘로 쭉솟아있고 주위로 둥글게사람들이앉아서 위로 올라갔다 내려갔다하는것 아시죠?

그걸 탔는데 날씨도 선선하다보니까 배도아프고 흔들리고

긴장되다보니까 설사가 정말 한방울씩 나오는겁니다 이미 제팬티는 젖어있고...

조금만 참고 화장실에가서 팬티를 버리던가 하려고했습니다

하지만 놀이기구는 계속 멈추질않았고 놀이기구높이가 최고조에 달했을때 저는

괄약근을 놓았습니다... 설사가 폭발을하며 제 반바지사이로 엄청난양이 흘러나왔습니다

드디어 놀이기구가 땅을향하여 엄청난스피드로 내려왔고 제똥은 하늘에서 분산되었습니다 밑에서 기다리는 사람들 일부가 제똥을 맞았고 놀이기구가 멈추었을땐 제좌석을물론

여자친구의좌석까지 똥으로범벅되었습니다...

여자친구는 바로절모른척하고 어디론가가더군요 집으로간것같습니다...

저는 너무 창피해서 놀이공원밖으로질주하고 집까지걸어왔습니다(차를탈수도없고...)

어떻게해야할까요 여자친구에게 연락하기도겁이납니다...

정말 제가왜참지못했을까 몇백번되세기고있습니다... 후...

저와비슷한경험을하신분들 힘을주십시오

여자친구와 이대로헤어지기 정말 싫습니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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